WE ARE

STOLIVE 

STORY + ALIVE  

스토리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의 이야기(Story)에 귀 기울이고, 아이디어에 공감하며 그것을 현실화(Alive)합니다. 
영역에 경계를 두지 않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에 생생함을 더해 스타플레이어로 이끌어나갑니다.  

VISION 

BRAND PRODUCING COMPANY

스토리브는 개인이나 기업의 특정 기술 혹은 제품에 스토리를 더하여, 상품기획/브랜딩/제품생산/마케팅/채널지원/판매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CORE VALUE

VALUE

브랜드의 가치를 믿고, 창출하며, 지원합니다.

STORY

고유한 스토리가 갖는 가능성을 극대화합니다.

SUSTAINABILITY

지속 가능한 소비 가능성을 캐치합니다. 

TEAM & WORK GUIDE 

스토리브는 브랜드, 마케팅, 유통전문가가 ONE TEAM을 이뤄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 업무의  진행 사항을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합니다.
  • 우선순위를 스스로 설정하고, 본인의 업무 범위에 한계를 두지 않습니다.
  • 본인에게 주어진 일은 소비자에게 바로 보여질 수 있을 정도로, 꼭 마침표를 찍습니다.
  •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관련된 것을 공부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전시킵니다.
  •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우리 업무에 맞게 적용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CONTACT

[본점] 강원도 춘천시 춘천로 188 2층

[기업부설연구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94길 28, 070-4128-1102, stolive@stolive.co.kr

MEDIA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Geeks)가 5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혹한기에도 우린 뜨겁다...100억대 '뭉칫돈' 받은 스타트업들[Geeks' Briefing]
다임리서치 100억원 투자 유치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솔루션 업체 다임리서치가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다임리서치는 디지털 트윈 및 AI 기술 기반으로 군집 로봇 제어, 공장 설계 등 스마트팩토리 통합 운영 솔루션을 개발한다. 장영재 KAIST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와 박사 인력들이 함께 창업한 업체다. 투자금을 바탕으론 해외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미국 보스턴에 R&D 센터를 설립하여 매사추세츠 공대(MIT)와 공동연구도 추진한다.

오토엘도 110억 받았다 라이다 센서 전문 스타트업 오토엘은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현대차그룹 '제로원 2호' 펀드', 현대위아, 하나마이크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이 전략적 투자자로 나섰다. 재무적 투자자로는 슈미트-DSC 미래 모빌리티 펀드, L&S벤처캐피탈,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오토엘은 지난해 5월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자율주행의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LiDAR) 센서를 개발한다.

'뚜누'은 프리 시리즈A 성공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스타트업 아트라미에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단행했다. 아트라미는 온라인 예술편집숍 '뚜누'를 운영하는 업체다. 뚜누에선 아티스트가 브랜드숍을 운영해 작품 판매로 수익을 창출하고, 소비자는 예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아트라미는 작가는 창작에만 집중하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풀필먼트 네트워크와 온디멘드 시스템을 구축한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리디의 채식 소재 웹툰 '아삭아삭 테이블'. /리디 제공.다.

리디의 채식 소재 웹툰 '아삭아삭 테이블'. /리디 제공.

아삭아삭 테이블 영상화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인기 웹툰 ‘아삭아삭 테이블’의 영상화 계약을 맺었다. 리디에서 독점 연재 중인 아삭아삭 테이블은 주인공 ‘마하’가 채식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아삭아삭 테이블은 높은 사회적 관심에 비해 접근하기 어려워 보이는 채식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화 작업은 콤파스픽쳐스가 맡았다.

바다 위 원자재 관리한다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업체 윌로그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기술검증(POC) 사업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윌로그는 ‘QTQ’ 디바이스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물류 운반 과정에서 온도와 습도, 충격 등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기다. 두 회사는 원자재의 해상 운송 과정에서 온‧습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해 시험할 예정이다.

KES 참여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2(한국전자전)'에서 C랩의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랩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135㎡ 규모의 'C랩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전시관 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우수 과제인 메타버스 러닝·운동 플랫폼인 '메타러닝', 증강현실(AR) 기반 인테리어 솔루션 '인테리어블' 등을 소개한다.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지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스타트업 기업 6곳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구축한 '밸류업 플랫폼' 기반의 후속 활동이다. 플랫폼은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마케팅 등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투자유치 행사엔 20개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최근 3년간 SK에코플랜트의 기술 공모전에서 수상한 업체 10곳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협약기관이 발굴한 업체 10곳이다.혹한기에도 우린 뜨겁다...100억대 '뭉칫돈' 받은 스타트업들[Geeks' Briefing]
AI가 수상작 읽는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가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수상작을 인공지능(AI) 클래스로 선보인다. 브런치북 AI 클래스 프로젝트는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다. 브런치 작가들의 콘텐츠 범위를 넓히는 공모전 성격이다. 수상작은 클래스101의 AI 크리에이터 음성을 바탕으로 VOD 클래스로 제작될 예정이다.

유심사 매출 1200% 성장 해외 로밍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가제트코리아는 이심(eSIM·내장형 가입자 식별모듈) 기반 해외 로밍 서비스 '유심사'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200% 성장했다고 밝혔다. 유심사는 이심 기반 글로벌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심과 달리 별다른 심카드 교체 없이 실시간 개통 및 데이터 충전이 가능하다. 유심사는 해외 여행객 등 이용자 만족도 평점 5점 가운데 평균 4.7점을 기록했다.

여성 탈모 제품 R&D 지원
여성 탈모케어 브랜드 ‘모어댄에잇’ 운영사 스토리브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올해 창업 성장 기술 개발사업 'BIG 3'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업체는 ‘여성 생애 주기에 최적화된 탈모 예방 및 모발 건강 관리를 위한 기능성 식품’ 개발 및 연구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모어댄에잇은 탈모를 고민하는 여성을 타깃한 제품을 선보인다.

말해보카 사용자 증가 AI 기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말해보카'를 운영사 이팝소프트는 올해 3분기에 말해보카의 유료 재결제 사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인 2분기 재결제 사용자 수보다도 69%가량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연 단위 결제 사용자는 전년 3분기 대비 56%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43% 상승했다.


[정희원 기자] ‘모어댄에잇’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토리브가 2022년 창업 성장 기술개발 사업 BIG3 부문’에 최종 선정, ‘여성 생애 주기에 최적화된 모발 건강 관리를 위한 기능성 식품’ 개발 및 연구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고 7일 밝혔다.

 

김준경 주식회사 스토리브 대표는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MBA를 졸업했으며,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그룹 ‘인터브랜드’에서 책임컨설턴트를, 브랜드 자동화 플랫폼 ‘아보카도’에서 총괄이사를 담당했다.

이번 기술 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R&D사업으로 TIPS, 디딤돌, 전략형으로 분류됐다. 스토리브는 이 중 전략형 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자동차)의 바이오헬스 부문에 선정됐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회사는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헤어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샴푸 및 두피 모발 강화 효소 식품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통해 시장에서 영향력을 구축해왔다. 2021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후, 2022년 벤처기업인증을 연달아 취득하며 성장 가능성 및 혁신성을 인정받아 왔다.

 

김준경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탈모를 일으키는 원인 별 개별적인 솔루션이 담긴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ap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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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생애주기별 탈모예방 기능성 식품으로 1,000만 탈모 시장 공략 예정

사진 = 주식회사 스토리브(대표 김준경)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여성 탈모케어 브랜드 ‘모어댄에잇’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토리브(대표 김준경)가 2022년 창업 성장 기술개발 사업 BIG3 부문’에 최종 선정, ‘여성 생애 주기에 최적화된 탈모예방 및 모발 건강 관리를 위한 기능성 식품’ 개발 및 연구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모어댄에잇은 탈모를 고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홈케어 솔루션 제품과 서비스를 전개하는 브랜드로, 여성 탈모 환자가 10만 명을 넘어서고, 탈모 치료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요즘, 금번 사업을 통해 여성 탈모의 주된 원인을 생애 주기에 따른 신체의 변화로 정의하고, 각 주기에 최적화된 탈모예방 및 모발 건강 관리를 위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중이다. 한편, 모어댄에잇은 최근에 소비자 리뷰 기반의 뷰티 랭킹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7월,8월,9월 연속 탈모케어 샴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기에 여성 탈모를 위한 금번 제품 개발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주식회사 스토리브(대표 김준경)
2022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과제는 ‘중소기업의 신기술, 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 등 기술경쟁력 향상과 기술보호역량 수준을 높이고 기술탈취 근절 등 공정한 기술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진행하고 있다. 그중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에서는 디지털, BIG3 분야, 백신 원부자재 분야 등 고기술, 유망기술 분야 창업 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기식 기능성 평가 기준에 모발건강 관련 식품, 원료가 포함됨에 따라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제품 등 모발 건강 유지를 위한 식품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탈모 케어 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관측하는 가운데, 모어댄에잇의 신규 사업이 미래 탈모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방향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식회사 스토리브 김준경 대표는 금번 사업을 통해 “여성을 신체 변화가 가장 극심하게 드러나는 가임기, 폐경기, 출산기 3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여성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을 호르몬, 환경(면역력), 대사(소화), 영양소 결핍, 스트레스 5가지로 규정하여 그 원인에 따른 개별적인 솔루션이 담긴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 급증하는 여성 탈모 환자를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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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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