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채움 매거진]코로나19 후유증, 이렇게 관리하세요

코로나19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코로나 감염자가 증가한 만큼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국내외 연구결과에서 확진 후 완치된 환자 대부분에서 기침이나 호흡 이상, 탈모 증상 등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하였는데요.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염 후 3개월 안에 후각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7.92배 높으며 기관지 확장증을 앓을 확률은 3.63배, 탈모 발생 위험3.39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같은 후유증은 코로나에 감염 후 3개월 이상 6개월 이내에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탈모후각장애 등의 위험은 일반인보다 여전히 높았습니다. 

혹시 코로나 후유증으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은지 불안하신 분들을 위해 탈모 자가진단법을 가져왔는데요!

- 여성 탈모 자가진단법

1. 이마가 넓어지거나 앞머리가 가라 앉는다.

2.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심해진다.

3. 파마를 해도 잘되지 않고, 금방 풀린다.

4. 머리가 자주 뜨거워지고 열이 오르는 증상이 있다.

5.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수가 100개 이상이다.

6. 가르마가 눈에 띄게 넓어지기 시작한다.

7. 생리불순, 생리통, 월경곤란증이 있다.

-결과

1~2개 : 탈모 초기 증상

3~5개 : 탈모 진행 중

7개 이상 : 탈모 집중 관리 필요

따라서 탈모 초기이신 분들은 탈모 예방을 위해, 탈모가 진행 중이신 분들은 후유증에서 만성 탈모와 같은 더 큰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코로나 19 후유증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모채움 매거진에서는 코로나 후유증 관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1. 일상생활 속 활동량 늘리기

후유증 증상 개선에 가장 유의미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관리법은 재활운동입니다. 재활운동은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활동량을 늘리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활동량을 늘리며 점차 유산소 운동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유의할 점은 호흡기가 원래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체 무리하게 운동을 한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따듯한 물, 가습기 등으로 건조한 기관지 보호

회복 단계에서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지속되는 기침입니다. 기도가 예민해지면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기침을 더 자주 하게 되고, 계속된 기침은 기도에 상처를 입히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실제로 지속되는 기침은 인후통, 흉통수면장애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때 따듯한 물을 많이 마시고 가습기를 사용해 입과 목을 건조하기 않게 해주는 것이 예민한 기관지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하신 분들은 스테로이드 호흡기 치료를 단기간 병용하는 것도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마음은 차분히, 과도한 걱정하지 않기

코로나 후유증은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치료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코로나19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이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마음을 안정시키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특히 걱정스트레스공황장애, 우울증과 같이 정신과적 질환을 야기하고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걱정이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수면에 방가 되는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 섭취를 줄여 충분하고 질 좋은 수면을 취하고, 영화나 독서 등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4. 전신 이완 스트레칭해주기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근육통척추, 관절 통증도 주의해야 할 증상 중 하나인데요. 해외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의 약 10%가 1년 내 근육이나 관절 통증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칭으로 근육에 축적된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신 근육을 간단하게 이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전신 이완 스트레칭'이 있는데요. 먼저 왼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오른손으로 왼쪽 팔꿈치를 잡아서 뒤로 당겨줍니다. 이후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몸통을 오른쪽으로 구부려 왼쪽 옆구리를 늘려줍니다.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15초간 자세를 유지한 뒤 양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 마무리해 줍니다. 한 세트를 총 3회 반복하여 스트레칭하면 기지개를 켠 듯 개운해지면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5. 증상 지속될 경우 병원 방문하기

바이러스 질환 감염 이후에는 2차적인 감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격리 해제 후에 악화되는 증상이 있을 때는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후유증은 어떤 특정 질환으로만 발현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감염 이후에 종합적인 관찰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포괄적인 진찰검사를 통해 다른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숨겨진 중요 질환들을 명확히 파악하여 필요시 교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6. 휴지기 탈모에 좋은 저자극 샴푸 사용하기

코로나19 완치 후 2~3개월 사이에 발생하는 휴지기 탈모는 주로 30대와 60대 사이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휴지기 탈모출혈, 출산, 영양실조고열 등으로 인해 생장기 모발이 평소보다 빠르게 휴지기 모발로 바뀌어 모발이 갑작스럽고 과도하게 빠지는 질환인데요. 따라서 휴지기에서 다시 모발이 자라나는 성장기로 넘어가는 3~6개월 기간 동안 모발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고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천연 식물 성분이 포함된 샴푸로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주고 안전한 저자극 성분 샴푸를 사용하여 두피에 최소한의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후 미온수를 사용하여 머리를 헹구고 손가락 끝으로 모발 사이사이 두피를 마사지하는 것만성 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막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코로나 후유증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3~6개월 사이에 사라지는 다른 후유증과는 달리 탈모 후유증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매일매일 하는 머리 감기부터 되돌아보면 어떨까요? 특히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탈모 완화 기능성 샴를 미리미리 예방 차원에서 사용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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